‘더컵’ 프랜차이즈, 웹드라마 ‘당신을 주문합니다’ 제작지원 맡아

 

2015년 07월 06일 09:00:13



 

 

[기사보기]

http://www.datane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6376

 

[생활정보] ㈜제이앤티의 한식 캐쥬얼 다이닝 브랜드인 ‘더컵’이 SBS PLUS 웹드라마 <당신을 주문합니다>(연출 안길호│극본 이문휘, 오보현)의 제작 지원을 맡았다.

웹드라마 <당신을 주문합니다>는 수제 도시락 전문 아뜰리에 ‘플아다(FL-ada)’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꽃미남 셰프 국대(정윤호 분)와 연애초보 송아(김가은 분)의 맛깔나는 로맨스 드라마다.

이 드라마는 동방신기 TVXQ의 정윤호와 배우 김가은, 장승조, 구재이, 조윤우, 백종원, 정이랑, 윤홍빈 등이 출연하며, 이미 일본에 판권이 팔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.

방송은 오는 7월 5일 포털사이트에서 선 공개 되며, 7월 6일 오후 4시 40분 SBS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.

이번 드라마의 제작지원을 맡은 더컵은 한식 캐쥬얼 다이닝을 컨셉으로, 홍콩, 인도네시아, 싱가폴, 프랑스, 말레이시아 등에 진출해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다.

더 컵 관계자는 “웹드라마라는 특성과 한류스타 정윤호의 효과가 더해진 <당신을 주문합니다>의 제작지원을 맡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”며, “드라마 PPL마케팅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한식의 인지도를 높이고,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”이라고 전했다.

현재 더컵은 웹드라마 제작지원 관련해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더컵 페이스북 (www.facebook.com/thecup.kr)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한편,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‘더컵’은 금년도부터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사업확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, 보다 활발한 가맹사업을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및 프랜차이즈 성공방침 등을 공개하고 있다.

‘더컵’ 창업에 대한 궁금증은 홈페이지(www.thecupfood.com)를 통해 확인 하거나 전화(02-323-3023)로 문의하면 된다.